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인근 지역의 학교들은 일제히 모든 [[동아리]], [[스포츠]] 활동 등 방과 후 활동들을 임시로 중단했다. 휴교는 하지 않았고 사건이 일어난 후 1주일 동안은 학교에 따라 학생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 조건 없이 무조건 조퇴나 결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.[* 결석계를 쓰지 않아도 되었다. 물론 일부 학생들이 이 조치를 악용하리란 우려가 있었으나 워낙 사건의 규모가 큰지라...] 사건 다음 날에는 사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였다. 또한 모든 방과 후 활동 등을 정상적으로 하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에 한해 연습을 빠질 수 있게 해 주었다. 라스베이거스 [[경찰]]은 용의자와 함께 여행 중이던 필리핀계 호주 시민권자 매릴루 댄리(Marilou Danley)가 공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추적했으나 사건 당시 [[필리핀]]에 있었기에 총격과는 무관해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. [[NRA]]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[[네바다 주]]는 미국 전체 주들 중에서도 총기 규제가 가장 느슨한 편에 속한다.[* 이처럼 느슨한 다른 곳은 [[알래스카 주]]. 다만 알래스카는 총이 없으면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다.] 총기 소지에 라이선스나 등록이 필요하지도 않고 오픈 캐리(open carry)[* 총기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태로 휴대하는 것.]와 은닉이 전부 허용되며 자동화기와 [[기관총]]도 등록만 하면 개인이 소유할 수 있다.[[http://www.newsweek.com/las-vegas-gun-laws-open-carry-concealed-weapon-machine-guns-all-legal-nevada-675310|#]] 미국 경찰당국은 이 사건과 [[테러]]조직 간 연관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. 2017년 10월 4일 기자회견에서 라스베이거스 경찰청장은 범인이 공범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공범이 있는지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589262|#]]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2월에 범프 스톡을 장착한 반자동 화기를 자동사격이 가능한 화기와 동일하게 간주하라고 [[ATF]]에 지시하였고 2019년 3월 26일자로 범프 스톡 민간 소유가 금지되었다.[[https://www.govinfo.gov/content/pkg/FR-2018-12-26/pdf/2018-27763.pdf|#]] 이전 소유주는 보유한 범프 스톡을 ATF에 넘기거나 파기하도록 명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